어벤져스 등 할리우드 영화 제작에 참여한 시각효과 업체 스캔라인 VFX의 아시아 첫 스튜디오가 오늘 서울 상암DMC 산학협력연구센터에 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스캔라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에 스튜디오를 두고 해마다 15편 이상의 할리우드 영화 시각효과를 제작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스튜디오는 아시아 최초이자 6번째 글로벌 스튜디오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 스튜디오는 할리우드 영상물 작업을 담당하며 국내 대학과 함께 시각효과 전문 인력도 육성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류충섭 [csryu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70314392577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